태어남과 동시에 부모에게 받는 첫 번째 선물, 이름 그래서일까?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부터 중요시 해왔다.
그리고, 여기 좋은 이름을 새기는 곳이 있다. 바로 “상신당”이다.
과거와는 달리 ‘빨리 빨리’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막도장을 파서 급한 일을 해결하는 등 도장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. 하지만, 상신당은 “조금 더 빠르게, 조금 더 많이” 가 당연시되고 있는 지금의 인장업계에서 50년 반세기 동안 수제도장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.
어디 그뿐이랴~ 도장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믿기에 이름의 한자에 획에 따라, 생년월일에 따라, 글자체를 정하고 그들만의 맞춤형 도장을 제작하고 있는데...
단순한 도장장이가 아닌, 도장으로 예술?인생을 논한다는 ‘상신당’ 하나의 손끝으로 인장의 예술가가 된 조중선 선생을 만나 ‘상신당’의 성공 DNA를 알아보자.
감사합니다. 번창하세요.^&^ |